자료실
 
ID PW    비번분실
 Home  > 여학생 친화적 과학활동1 
인체 감각지도 그리기(교사용)
작성일 2003-02-23 (일) 21:26
분 류 8학년
Link#2 08_08.hwp (Down:5322)
영역 자극과 반응
ㆍ추천: 0  ㆍ조회: 10365      
인체 감각지도 그리기(교사용)

인체 감각지도 그리기(교사용)

  이 실험의 내용은 주위 환경에서 주어지는 여러 자극들 중에 피부를 통해 들어오는 자극을 감지하는 피부 감각점들의 분포 정도를 알아보고, 이를 이용해 대뇌 피질에 대한 신체 표면의 투사 정도를 그림으로 그려보고, 신체 표면의 영역에 할당된 피질의 양이 그 영역의 사용량과 민감도와 관계 있음을 알게 한다. 이 실험 활동은 두 명 또는 여러 명이 한 팀을 이루어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번갈아 가며 할 수 있으며, 활동의 결과를 창의적인 그림으로 나타내도록 하여 여학생들이 좀더 흥미롭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신체 각 부위에 있는 감각점의 분포 정도를 알고, 이를 이용해서 대뇌피질에 대한 신체 표면의 투사 정도를 그림으로 그릴 수 있다.
- 신체 표면에 할당된 대뇌피질의 양이, 신체 각 부위의 사용량 및 민감도와 관계 있음을 알 수 있다.

1. 수업의 진행과 시간 배정 : 45 분 수업

가) 도입 : 7분

- 옛 경험을 살려 짝의 목뒤에 1∼3개의 손가락을 동시에 살짝 눌러 보고 서로 손가락 수를 맞추어보게 한다.(Experience)
·만약 쉽게 손가락 숫자를 못 맞춘다면 왜 그런 건지 의문을 제기한다.
·같은 상황에서 또한 신체 다른 부위는 어떻게 느낄지 의문을 제기해본다.

- 신체의 감각 점에서 압(촉)각을 받아들이고 이를 대뇌피질에서 느낌을 상기시키고, 신체 각 부위의 감각 점의 분포 정도를 알아보기 위한 간단한 도구와 실험 방법을 소개한다.(Encouragement)
·두 사람이 협동해야 하는 활동임을 강조하고 시간이 되면 번갈아 역할을 바꿔 실험할 수 있게 한다.(Environment)

나) 탐구 실험 : 28분

- 감각점의 분포정도를 측정하고 측정값를 기록한다.
·몸스는 피부에 살짝만 대도록 주의한다.

- 인체 지도를 그린다.
·표지의 예시를 참고로 하되 예시에 연연하지 않고 서로 협력하여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다양한 형태의 인체 지도를 작성하도록 주지시킨다.(Exciting)

다) 결과 정리 및 토의 : 10분

- 생각 모으기에 대해 토론하고 기록한다.(도움말 참고)
·문제에 대해 각자 의견을 제시하고 서로의 의견을 기록한 뒤 마지막에 자신의 의견을 다시 정리하여 기록한다.(Environment)

- 한걸음 더는 실물 화상기를 이용해 전체 조별 작품을 비교해보고 도움말 을 참고로 이론적인 배경을 전체적으로 정리 해준다.

2인 1조 평가

평가 기준

평가척도

평가

인체 지도 각 신체 부위의 크기 정도가 잘 맞는가?

잘 맞는다.

A

그렇지 못한다.

B

 감각점의 분포 정도와 신체 각 부위의 사용량 및 민감도와의 관계를 아는가?

안다.

A

모른다.

B

1) 실험 내용에 대해......

피부의 네 가지 감각점들은 신경에 의해 대뇌피질과 연결되어 있는데, 감각점과 연결되어 있는 대뇌피질의 부분을 '체성 감각 영역'이라고 한다. 체성 감각 영역의 크기는 감각점의 분포에 비례하며, 감각점이 많다는 것은 체성 감각 영역이 넓다는 것을 뜻한다. 이 때 감각점의 분포는 감각점 사이의 거리로 나타낼 수 있다. 즉 감각점 사이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감각점의 분포는 적다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숫자로 나타낸 것이 역수값(1/감각점 사이의 거리)이다. 이 값은 감각점 사이의 거리가 짧을수록 커지는데, 이것으로 체성 감각 영역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알 수 있다.
  인체 지도는 바로 대뇌에서 느끼는 감각점의 분포 정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넓게 그려진 곳일수록 감각점이 많은 것이며, 동시에 체성 감각 영역도 큰 곳이다. 즉 자극에 민감한 곳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인체 지도에 의하면 손끝과 입술이 민감한 것으로 나타난다. 손끝과 입술이 민감하다는 것은 살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하다. 이것은 볼 수도 없고, 들을 수도 없는 갓 태어난 아기들의 행동을 관찰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2) 체성 감각령

  신체표면의 각 부위는 대뇌 피질의 체성 감각령(피부와 신체의 여타 부위로부터 정보를 받는 영역)으로 대표되어 있어서 그 표면에 homanculus, 즉 작은 사람을 형성하게 되는데 신체 표면의 각 부위에 대응하는 각 체성 감각령의 조그만 영역 내에는 그 표면에 수직으로 뉴런의 기둥이 있어서 여러 자극에 대해 반응한다. 예를 들어 어떤 기둥은 가벼운 촉각에 대해서만 반응하고, 어떤 기둥은 심부압각에 대해서만 반응한다. 이런 방식으로 피부감각의 여러 가지 속성은 대뇌 피질의 체성 감각령의 기둥 내에 부호화된다.
  일차 체성 감각로(또는 모대계; lemniscus)는 촉각, 압각, 관절 위치에 관한 정보를 전달한다. 피부와 신체에는 특수한 각종 감각 수용기가 있다. 파치니 소체(pacinian corpuscle)는 압각정보를 전달해 주는 특수 수용기이며, 다른 압각수용기는 관절운동의 정보를 전달한다. 체모의 기저부에는 털의 운동을 탐지하기 위한 압각수용기가 있으며, 피부에는 이외에도 여러 가지 기타 압각수용기와 촉각수용기가 있다. 온도감각은 특정한 수용기로 탐지되지만, 통각은 피부와 기타 신체조직에 있는 자유신경종말에 의해 탐지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피부에 있는 수용기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우리의 피부감각의 여러 종류가 이들 수용기와 어느 정도까지 대응될 수 있는지 등에 관해서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 일차 체성 감각계에 있어서 감각신경은 척수로 들어와 척수후주를 통해 상행하여 뇌간의 후단에 있는 핵에서 일차로 연접한다. 그 핵에서 나온 신경섬유는 교차를 한 다음 내측 모대(medial leminiscus)를 통해 계속 상행하여 시상의 복측 기저핵에서 이차로 연접한다. 이 시상핵은 대뇌피질의 일차 체성 감각령으로 투사한다.

   

인간의 일차 체성 감각령에 대한 신체 표면의 표상은 다음 그림에 나타나 있다. 제시된 그림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서는 안되겠으나, 각 피부 영역을 담당하는 체성 감각령의 상대적인 크기와 위치 관계는 이 그림에 잘 표시되어 있다. 어떤 신체표면의 영역에 할당된 체성 감각령의 크기는 그 영역의 사용량과 민감도에 직접 비례한다. 원숭이의 경우 손과 발에 할당된 체성 감각령의 크기는 매우 커서, 다른 피부영역을 대표하는 체성 감각령은 밀려 제쳐진 상태이다.
  인간의 경우 손가락에 해당되는 체성 감각령의 크기가 과장된 정도는 원숭이의 손 영역보다 더욱 현저하며, 안면 영역도 또한 매우 크다. 대뇌피질에 관한 한 인간은 거의 손가락, 입술, 혀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인류의 행동과 잘 상응하는 것이다.
  체성 감각령과 시상의 상대적인 크기는 해당신체부위의 사용량과 민감도에 직접 비례한다. 예를 들어 어떤 대상을 더듬고 느끼려고 할 때 거미원숭이는 꼬리를 잘 사용하며, 미국너구리는 앞발을 사용하고, 쥐는 수염을 사용하고, 양은 입술과 혀를 사용한다.  한 단계 더 나아가서 각 동물의 시각, 촉각, 청각에 관여하는 시상의 3대 감각중계핵의 상대적 크기를 비교하면, 중계핵의 상대적 크기는 그 핵이 중계하는 감각을 담당하는 대뇌 피질의 상대적 크기와 상응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관계를 시상에서 보는 편이 더 쉽다. 그래서 이들 시상핵과 그에 상응하는 피질 영역 중에서 가장 큰 것은 그 동물이 환경을 탐색하는 데 주로 사용하는 감각 양식과 일치할 것이다. 인간을 비롯한 영장류는 시각적 동물 즉, 보는 동물이며, 그래서 시상의 시각 중계핵과 시각피질이 상대적으로 크다. 미국너구리나 쥐와 같이 더듬고 느끼는 동물은 시상의 체감각핵과 대뇌의 체성 감각령이 상대적으로 크다. 박쥐나 돌고래 같은 동물은 뛰어난 청각을 갖고 있으며 시상의 청각핵과 대뇌의 청각피질이 크다.

에스터 박의 불꽃같은 짧은 삶

한국인으로 첫 번 째로 (양)의사 자격증을 딴 사람이 서재필이란 사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얘기다.  그렇다면 두 번째 의사는 누구인가? 놀라운 것은 한국 사람으로 두 번 째 의사가 에스더 박(Esther Kim Pak, 1877-1910)라는 여성이라는 사실이다. 1877년 3월 16일에 태어난 박 에스더의 본명은 김점동(金點童)이다. 그녀는 딸 넷 중 장녀였는데, 그녀의 여동생들 중에는 한국 최초의 간호사로 나중에 세브란스 병원의 수간호사가 된 사람도 있었고, 한국 최초의 고등학교 여교사로서 서울 장로교에서 운영하는 여학교의 교장이 된 사람도 있었을 정도로 그녀의 집안은 '개화'한 사람이 많았다. 김점동은 집 근처에 감리교회 여 선교사였던 매리 스크랜턴 부인이 설립한 '이화학당'이 있어서 이 학교에 들락거릴 수 있었고, 1886년 겨울 네 번째 학생으로 이화학당에 입학했다. 당시 대부분 젊은 여성들이 집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했음을 보면, 이화학당이 "동해에 갇혀있던 처녀"에게 "서녘에서부터 오는 새로운 문명의 바람"을 마시게 하고, "갑갑한 장옷을 벗어버리고 안방구석을 떠나던 곳"이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1890년 김점동은 그녀의 인생의 진로를 바꾸어 버린 한 여자 선교사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로제타 셔우드라는 미국 선교의사였다. 그녀는 뉴욕의 빈민가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펴다가, 1890년 한국에 파견된 여의사였다. 셔우드는 당시 이화학당을 다니던 학생 중 두 명을 뽑아서 자신의 일을 돕게 했는데, 그 중 한 명이 김점동이었다. 점동은 영어가 뛰어나서 셔우드가 즐겨 통역을 부탁했지만, 의술이나 약에는 관심이 덜했다고 한다. 셔우드의 회고에 의하면 김점동이 의학에 본격적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1893년 초, 셔우드가 언청이를 수술하는 것을 목격하면서였다고 한다. 이를 보면서, 김점동은 자신도 언젠가 이런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했다고 적고 있다. 그렇지만 김점동이 의사가 되기엔 난관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 한국은 물론 일본이나 중국에도 여자가 다닐 수 있는 의과대학이 없었던 것이 그중 하나였고, 결혼의 압력도 또 다른 난관이었다. 당시 조선에선 기생이 아닌, 심신이 멀쩡한 여자가 나이 열 여섯이 될 때까지 결혼을 안 하는 것은 개인은 물론 집안의 수치로 간주되었다. 미국인이었던 셔우드 박사조차 한국에 와서 독신으로 진료활동을 하면서 주변의 이상한 시선을 의식할 정도였다. (그녀는 1892년 6월 결혼해서 홀 부인 Mrs. Hall이 되었다).

  한국의 이런 풍습을 잘 알고 있었던 스크랜턴 부인과 셔우드는 박유산이라는 젊은이를 점찍어서 김점동과 그녀의 집에 혼사를 타진한다. 박유산은 윌리엄 홀 박사가 서울과 평양을 오가면서 선교를 할 때 동행하면서 통역을 하고 그를 돕던 건실한 젊은이였다. 에스더 김은 1893년 5월 박유산과 결혼, 서울과 평양에서 본격적으로 홀 부인의 의료활동을 돕기 시작했다. 1894년 11월, 발진티푸스로 갑작스럽게 남편의 죽음을 맞은 홀 부인이 남편을 기념하는 병원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미국에 잠시 돌아가기로 결정하자, 에스더는 그녀에게 이 기회에 자신도 미국에 데려가 달라고 간청한다. 1895년 1월, 에스더는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뉴욕에 있는 고등학교에 편입, 수학, 과학과 라틴어 등을 배우기 시작했다. 고등학교를 한 학기 다니고 1895년 9월 그녀는 뉴욕에 있는 간호학교에 입학했다. 박유산은 미국에 도착한 이후 줄곧 부인의 학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상투를 튼 채 농장에서 노동을 했다고 한다. 다음해인 1896년 9월, 에스더 박은 300명의 입학생 중 가장 어린 나이로 볼티모어에 있는 여자의과대학에 입학했다. 에스더는 학기 중엔 학업에 열중하고 방학에는 생계를 위해 돈을 벌었으며, 박유산은 부인과 떨어져서 뉴욕의 농장에서 힘든 노동을 계속했다.

  1898년 박유산은 볼티모어에 있는 식당에 취직을 하게 되어 2년만에 볼티모어에서 부인과 합류하게 되었으나, 그때 이미 폐결핵으로 몸이 심하게 상한 상태여서 에스더의 간호에도 불구하고 얼마 후 숨을 거두었다. 1900년 6월 학위를 받고 바로 한국으로 돌아온 에스더는 24살의 젊은 나이에 동대문의 구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그녀는 첫 10달 동안 3,000명의 환자를 볼 정도로 정렬적인 의료활동을 펴기 시작했다. 그녀의 개복수술은 "귀신이 재주를 피운다"는 정도로 명성이 자자했다. 이후 그녀는 평양에 있는 홀 부인의 부인병원에 합류해서, 진료와 계몽을 계속했다. 그녀는 병원에 앉아서 환자를 보는 것만이 아니라, 평안도와 황해도 시골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무료 진료를 강행했다. 엄동설한에는 나귀가 끄는 썰매를 타고 다니면서 환자를 찾아다녔다. 틈틈이 평양의 농아학교와 간호학교에서 강의도 계속했다.

  수년간 계속되는 과로로 심하게 건강을 다친 에스더 박은 1909년 잠시나마 건강을 회복하는데 성공했고, 종전처럼 평양 병원에서 업무를 계속했다. 그 해 그녀는 수천 명의 하객의 축하 속에 고종황제가 신여성(新女性)을 치하하기 위해 수여하는 메달을 수상했다. 그러나 이미 그때 그녀는 남편 박유산을 앗아간 폐결핵이 회복할 수 없는 단계로 악화된 상태였다. 주위 사람들의 간곡한 기도와 지속적인 투병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1910년 4월 13일, 서울의 병원에서 34살의 짧은 생애를 마감했다. 1910년 당시 10대 소년이었던 홀 부인의 아들인 셔우드 홀은 어릴 적부터 이모처럼 따르던 에스더가 결핵에 걸려 죽는 것을 보고 결핵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어 한국에 결핵 요양원을 세우고 결핵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결심한다. 그는 캐나다로 돌아가 자신의 결심대로 결핵전문의가 되고, 1926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뒤 황해도 해주에 결핵요양원을 지었으며, 이후에도 한국 결핵 퇴치 운동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에스더 박의 영향은 여기서 그친 것이 아니었다. 그녀가 평양에서 헌신적으로 진료를 하던 모습은 많은 한국 여성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고, 이 중 몇 명은 에스더처럼 의사가 되기 위해 홀 부인을 찾아와서 자기들에게 의술을 가르쳐 달라고 간청했다. 당시 의과대학이던 세브란스의대가 여자를 받지 않아서 여성이 의술을 배울 기회는 거의 전무하던 시절이었다. 홀은 이중 다섯 명의 여성에게 의술을 가르치고, 이들을 일제 의학교였던 경성의학 전문학교에 청강생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하였다. 1918년 김영흠, 김해지, 안수경은 경성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함으로써 의사 자격을 얻어 의사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 여성의사들의 활동은 이후 1928년 경성여자의학강습소를 세우는데 밑거름이 되었다. 에스더 박은 34살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지만, 그녀의 불꽃같은 삶의 영향은 이렇게 후대 여성들로 이어졌던 것이다.

홍성욱/토론토대 과학사연구소

여성신문 1998. 5. 22.

   
이름아이콘 rownkkpfb
2011-02-26 19:13
kshRDM  <a href="http://hkomexoqcewu.com/">hkomexoqcewu</a>, [url=http://lgsygrmthsbx.com/]lgsygrmthsbx[/url], [link=http://gqwkkjmoests.com/]gqwkkjmoests
   
이름아이콘 rownkkpfb
2011-02-26 19:13
kshRDM  <a href="http://hkomexoqcewu.com/">hkomexoqcewu</a>, [url=http://lgsygrmthsbx.com/]lgsygrmthsbx[/url],
   
이름아이콘 rownkkpfb
2011-02-26 19:15
kshRDM  <a href="http:
   
이름아이콘 fxchvysvao
2011-03-03 13:51
tj5OAQ  <a href="http://jbytkvqmibvf.com/">jbytkvqmibvf</a>, [url=http://nzckutlyuetw.com/]nzckutlyuetw[/url], [link=http://ytxxwkpkvkhj.com/]ytx
   
이름아이콘 fxchvysvao
2011-03-03 13:51
tj5OAQ  <a href="http://jbytkvqmibvf.com/">jbytkvqmibvf</a>, [url=http://nzckutlyuetw.com/]nzckutlyue
   
이름아이콘 fxchvysvao
2011-03-03 13:52
tj5OAQ  <a href="http://jbytkvqmibvf.com/">jbytkvqmibvf</
   
이름아이콘 fxchvysvao
2011-03-03 13:53
tj5OAQ  <a hr
   
이름아이콘 mamgfc
2011-03-06 14:00
NerprD  <a href="http://adkojtcwuwza.com/">adkojtcwuwza</a>, [url=http://kpcdjcyxojjh.com/]kpcdjcyxojjh[/url], [link=http://cuoiowdhbfuy.com/]cuoiowdhbfuy[/l
   
이름아이콘 mamgfc
2011-03-06 14:01
NerprD  <a href="http://adkojtcwuwza.com/">adkojtcwuwza</a>, [url=http://kpcdjcyxojjh.com/]kpcdjcyxojjh[/url], [l
   
이름아이콘 mamgfc
2011-03-06 14:02
NerprD  <a href="http://adkojtcwuwza.com/">adkojtcwuwza</a>, [url=htt
   
이름아이콘 mamgfc
2011-03-06 14:02
NerprD  <a href="http://a
   
 
  0
3500
FILE #1 .
FILE #2 .
FILE #3 .
FILE #4 .
FILE #5 .
FILE #6 .
FILE #7 .
FILE #8 .
FILE #9 .
FILE #10 .
 
 
 
 
본 자료를 사용하는 모든 경우에 출처를 명시해야 하며,
학교 교육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사전 허락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2003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TES) All rights reserved.